Two Kids on the block

60센트에 구입한 비 지스 CD.https://youtu.be/fNFzfwLM72c?si=6-Ia7EMNCfvMfxTb

휴가내고 시간 보내기. ㅎㅎ 바깥은 너무 더움.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는 어린 친구일수록 훨씬 높다는 통계가 나온다. 그래서 미래에도 갤럭시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의 마켓쉐어를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과 의구심이 함께 존재한다. 이번에 엄마 전화기를 교체하면서 헌 전화기를 집에 가지고 왔다. 집에 사용하던 유심을 헌 전화기에 꽂고 비상용 전화기로 사용할 요량으로. 하지만 버벅임이 심해서 사용하기엔 좀 무리겠다 싶어 동욱이한테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6를 가져 오라고 했다. 엄마 헌 전화기는 3년이 채 안된 갤럭시 아이폰 6플러스는 2015년에 구입한 것 방금 애플카드에 문제가 있어 6플러스로 통화를 하고 끊었지만 여전히 짱짱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ios 업데이트가 중단되었기에 최신 앱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지만 집..

그리고 그 결과 https://www.reddit.com/r/premed/comments/11cq69n/i_applied_to_75_schools_here_are_the_results/?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_app&utm_name=android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r/premed on Reddit: I applied to 75 schools. Here are the results Posted by u/yolo2106210621062106 - 926 votes and 87 comments www.reddit.com 결론은 10곳에 인터뷰 초대 받았고 6곳에 최종 합격. 일단 열정에 박수 75곳 원서비용에 숙연 그럼..

요렇게 작은 카트에 요만큼 담으면 바나나 5개 1.25 우유 1갤런 3.49 달걀 12개 2.49 사과 4개 2.76 귤 3.99 홀그레인 식빵 4.29 미니 파프리카 2.49 토탈 21.03 아직 버틸만한. ㄷ ㄷ ㄷ ㄷ

일출을 기대하고 겨우 일어나서는 밖을 본다 안개가 짙은 새해 아침

5일째 감기로 쌩고생이다. 차라리 출근을 할까 하다가도 이번 독감 중상이 지독한 기침이 동반한 것들이라 아무래도 집에 있는 것이 나을 듯 싶다. 5일간 감기를 해본적이 사실 근래에 없어서 혹시나 싶어 코로나 검사도 해봤다 역시 음성 이번 독감이 얼마나 유행이냐 하면 약국에 약이 거의 동났다. ㅎㅎ 오늘은 조금 나은 것 같지만. 휴 연말에 감기는 ㅜㅜ

코스트코에 간혹 샤브샤브를 판매한다. 오늘은 생수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곤 바로 계산 육수와 야채로 잘 만들어 낸 국물과 함께해도 좋지만, 불판에 바로바로 구워서 먹어도 입에서 녹는다. 저녁은 된장찌개에 투척해서도 먹고, 크리스마스에는 따끈한 국물로 먹어야~~~~ 샤부샤부는 육개장으로 해도 고기가 살살 녹기에. ㅎ

우람한 생강 생강청을 만들기엔 너무 우람한 ㅎㅎ 어른손바닥 2배 그리고 꿀 한 병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