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우아한 아침식사

로드매니저 2020. 11. 14. 04:54

호텔에서 우아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신과 난 콘도보다 호텔을 선호한다. 우아....솔직히 누군가 밥을 해주는 것이 좋아서....^_^
그런데 이 날의 아침은 참....우아함을 넘어서 고상함을 넘어서.....처량함마저.......
(2006년 9월 10일)

망끝 전망대앞에서.....

세연정마당에서.....
풉;;;;
아침 굶을뻔 했슈.....
Nikon 35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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