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운전중 통화
많이 컸다. 이제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엄마한테도 하고 싶은 말은 대강 다 하고..... 통화내용요약: 목요일 2005년 9월 1일 호윤이가 아마 유치원에서 한바탕을 했나 보다. 선생님 이야기로는 성격이 온순해서 아마 싸움이라기 보다는....;; 콧잔등이 할퀴고.. 뭐 이런 일을 엄마한테 보고하는 중이다. 세상에서 영원한 지 편은 엄마가 아닌가...... 카메라: F3hp + MD4 렌즈: MF 50mm f1.4 필름: 아그파 비스타 100 현상 및 스캔: 코닥 디지탈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