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이의 자전거 ^_^ 이 자전거 사준 것이 이미.... 처음에는 사달라고 해서, 사주긴 했지만 막상 겁이 나는지 한 여름 내내.... 창고에 보관만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세발자전거 대신에 이 자전거를 찾는다.....^_^ 아직 힘들어 하는 것 같지만.... 조만간 자전거를 타고 달릴 날을 기대하며... (그런데, 헬멧이 안보인다..... 어디 던져 뒀는지....) 호윤&동욱 2020.11.07
천마총 참, 사진 찍기 힘들다... 잠시라도 가만 있는 법이 없으니 어쩌면 그래서 롤라이가 더 편한듯. 그나저나 봄날씨 같지않게 쌀쌀한 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날. 칼짜이즈테사 (롤라이 35) 호윤&동욱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