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 커다란 숟가락으로, 밥알 세 알.... 밥심인지, 요즘은 한 1-2초 혼자서도 서려고 한다. 물론, 이내 내쪽으로 쏠리든지 아니면 뒤로 쿵하면서 앉던지.. 호윤&동욱 2020.10.23
감기걸린 동욱 정말 잘 논다. 온방일 기어다니고,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입으로 넣어 느껴보려고 한다. 호윤이는 따라 다니면서, 입에 못 넣게 빼앗아 버리고... 호윤&동욱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