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맘마~

로드매니저 2020. 10. 23. 03:15

커다란 숟가락으로, 밥알 세 알....
밥심인지, 요즘은 한 1-2초 혼자서도 서려고 한다.
물론, 이내 내쪽으로 쏠리든지 아니면 뒤로 쿵하면서 앉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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