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동욱이 백일

로드매니저 2020. 11. 28. 01:21

등록일: 2004-07-16 17:50

이 더운날 할머니께서 분주하게 준비하신덕에 온가족이 즐거운 아침식사를 했다
우리동욱이 아는듯 오늘 아침만은 얌전하게 잠을자더니 식사가 끝나자 일어나는것을보고 출근했는데 하루종일 눈앞에 아른대는것이 빨리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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