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동안동에서.
튀김닭을 정말로 좋아하는 것 같다. 아마 벌써 다리를 6개찍 먹고 있다
사진 찍는 맛(?)도 안다. 김치~ 하고 외치고, 손가락도 V자를 만든다~
쌀물에 탄 분유를 먹고 한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