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이 첫돌 어리둥절 동욱이.... 잠을 재웠는데도 계속 옹알옹알. 동생 생일날 '생일노래'를 부르는 호윤이... 2번이나 큰 목소리로~ 동생 대신에 촛불을 부는 호윤이 돌잡이.... 역시 애들은 뭔가 길죽한 것을 잡는다. 할머니가 돈을 바닦에 확 깔아 놓아도...오직 연필 집사람, 나, 호윤이, 동욱이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호윤&동욱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