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묘목을 이렇게 심어 놓은지가 벌써 7-8년은 넘은 것 같다. 오늘 문득 이유없이 접속이 안되는 홈피의 뒷문을 열고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 받다가 예전 사진을 올려 본다. 지금도 잘 살고 있을, 그리고 반질반질한 잎이 참으로 이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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