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한여름의 동욱

로드매니저 2020. 10. 27. 00:27

백구를 보며 고함을 지른다..... 한 번 만져보고 싶은 건지...

목욕을 하고 다시 밖에 나왔다.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은 날리고...

먹는것 가지고 장난질 없고
심각하게 맛을 음미하며 한 입에 넣는다

이쁜 짓~

하루종일 기저귀는 던져 버리고.... 돌아 댕겼다.
더운 날씨에 두꺼운 기저귀는 동욱이에겐
고문일것이라.....

시원하게 마당을 돌아 다닌다.

'호윤&동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절 사건  (0) 2020.10.27
뚝! 뚝!  (0) 2020.10.27
길을 비켜라~  (0) 2020.10.27
옆집에서 놀다가  (0) 2020.10.27
오랜만에 동욱군  (0)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