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메롱합니다. 코로나 검사를 일단 예약하긴 했는데, 출근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오늘은 땡땡이.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아메리카노 하나 뽑고, 학교에 작은 아들 픽업하는 거. 제일 좋아하는 일이죠. 오는 길에 햄버거 하나 때리고 ㅋㅋㅋㅋ 그런데, 이름이 어느새 제프로 바뀐... ㅠ 분명히 찍으면 나올텐데. 그래도 개떡 같이 '젶'이라고 불러도 찰떡같이 알아 먹고 낼럼 받아 왔습니다. ㅎ www.covidtests.gov COVIDtests.gov - Free at-home COVID-19 tests Every home in the U.S. is eligible to order 4 free at-home COVID-19 tests. The tests are completely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