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 haircut-day, San Antonio, Feb 10, 2018>
두번째 헤어컷
한 번의 미용실 이용 후, 이젠 집에서 머리 손질을 한다. 처음에는 불신에.... 단지 동네 미용실 보다는 낫다는 수준에서....... 이젠 여기저기 주문이 많다. ㅎㅎㅎㅎ
앞 머리가 좌우 균형이 안맞는 것 같은데, 저번 미용실의 솜씨일 뿐, 다음에 자를 땐 균형을 잡아 주어야 할 듯..... (아까 자를 땐 안보였는데 )
<iphone 6+, haircut, San Antonio, Feb 1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