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찰나....

로드매니저 2020. 12. 2. 01:31

에이취~~
Nikon F5

2005년 1월
잠을 자는 호윤이.
이것만 보면 무조건 호윤이한테 기어 가는 동욱이
그리곤, 호윤이 배를 턱하니 베고 누웠다가, 머리카락을 뜯다가...
하여튼 잠을 못 자게 한다.
그러다가, 못 잔 잠으로 울고불고 
그러면서도 동욱이를 어떻게 할까봐 짜증만 낸다.

한 번은 지 외할머니가 동욱이 옷을 갈아 입히다가, 동욱이 녀석이 너무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옷을 못 입히게 하자, 할머니가 엉덩이를 때리는 시융을 했나보다
호윤이는 동욱이 때리지 마라하고..
그래도 할머니는 한 대 더 때리는 시융을 했다.  그러자

'때리지마... 옷 줘, 동욱이 옷 내가 입힐께.'

참고로 호윤이는 지 옷도 혼자 못 입는다... ^^;;

'호윤&동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시간  (0) 2020.12.08
마당청소  (0) 2020.12.08
형아,  (0) 2020.12.02
1학년 숙제  (0) 2020.12.02
줄넘기 500회  (0)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