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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호윤이가 심고 가꾸는....물론 자연이 키우지만...
지난번에 처음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호윤이가 맛을 봤다.
너무 늦게 따는 바람에 반은 썩어 버렸지만....^^;;
오늘은 두번째로 수확을 했다.
작은 방울토마토 하나.
'호윤이, 옷에 닦아서 먹어.'
'아냐, 동욱이 한 입 주고 먹어야지..'
그리고는 옷에 스윽 닦고선 손에 꼭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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