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벌써

로드매니저 2020. 10. 9. 00:18

손이 타서, 안아달라고 보챕니다......^^;;

 

 

 

 

 

 

 

 

 

 

 

 

 

 

 

 

 

 

 

 

 

 

 

 

음....
설사는 멋었고, 대신 엉덩이는 벌겋게 진물러 있다.
말이라도 시원스레 했다면..... 
그래도, 이 녀석은 배속짓을 하느라, 잠자면서도 웃음을 보인다....
결과가 괜찮게 나와야 할텐데......

손을 탔다.
확실하게 그렇다.
잠시도 누워 있는 것을 싫어한다.
안아야 한다.
그것도 반드시 세워서 안아야 한다....^^;;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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