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예전에는 KTX 티켓을 대신 구매해서 핸드폰 스크린샷을 보내줘도 상대방은 받은 이미지를 티켓처럼 사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이미지로 받은 티켓은 혹시 승무원이 검표를 할 때 정당하게 구입한 티켓으로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그 이후, KTX 표를 대신 구입해주는 것이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전달하기' 기능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기록해놓고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해 글을 올린다. 핸드폰 앱으로 예매를 하려면 아래와 같은 안내가 자동으로 나온다. 캡쳐 (스크린샷) 한 승차원은 정당한 승차권이 아니며,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세지로 전송해서 사용하라고 친절하게 안내가 나온다. 승차권 예매가 완료되면 위의 확인화면이 나온다. 다른 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