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스틱커피는 피해왔지만 이 깡통이 필요해서 스타벅스 인스탄트를 구입 지금 CVS 에서 재고(?) 정리하는지 무려 월마트보다 더 저렴. 6.99달러 점심시간에 후다닥 CVS에 다녀 왔다. 당당한 깡통 포장 윗뚜껑을 열면 이렇게 다시 진공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다. 코코아 가루인지, 커피가루인지... 빨리 한 잔을 녹여 낸다. 향: 하 맛: 하 ㅎㅎㅎㅎㅎㅎ 내가 산 이유는 단지 저 깡통이 예쁘서....ㅠㅠ 돼지고기 수육을 삶을 때 넣어줘야 겠다. 카누보단 보드러워, 그냥 커피 헹궈낸..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