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었다 2022년도분 소득신고를 할 택스보고의 계절이 돌아왔다. 늘 온라인으로 세금신고를 하다가 처음으로 CD를 구입했다. 이것도 한국의 핸드폰매장처럼 모르면 당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올해엔 온라인대신에 이렇게 해본다. 작년엔 호윤이도 세금보고를 해야 했기에, 즉 일정 금액 이상의 장학금이 소득으로 잡혔기에. 그 덕분에 라이센스를 두개를 사야했고 200달러(+)를 결제한 듯 하다. 온라인인 각각 아이디로 결제하기 때문에. 그런데 CD는 하나를 구입하면 5명까지 세금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런??!!! 즉, 가격정책이 다르다는 ㄷ ㄷ 덤으로 온라인으로 라이센스계약을 하면 올해엔 한사람달 100달러가 넘는데, CD는 오늘 샘스클럽에서 64달러에 구입할 수 있었다. 5명이 공유할 수 있으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