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운전면허증 교부받으러 간다. 텍사스는 우리나라의 운전면허증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텍사스의 그것으로 교부해준다. 그 요건이라는 것이 실제로 거주하느냐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름과 주소가 명시된 아파트 임대 계약서나 매매계약서를 증방서류로 가져가야 한다. 어느 정부기관의 민원실은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도 번호표 뽑고 대기하는 줄이 상당하다. 최소 2시간은 기본 다행히 서류 등에 하자가 없어서, 바로 현장에서 담당자가 사진을 찍한고는 임시면허를 허가하는 서류를 한 장 발급해준다. 실물 운전면허증이 배달오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미 들어서 다들 알고 있겠지만, 미국 운전면허증의 사진은 악명높다. 내가 브래드 피드 혹은 키아누립스 정도의 미남이다라고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