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등교 Bryan, 동욱군의 등교는 한국에서 보다는 조금 이른편이다. 7시 20분에 집에 나서야, 단지 앞에 도착하는 서쿨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학교가 먼 것은 아니고, 수업시작이 고등학생보다 일찍 시작하는데, 첫 교시가 8:20. 베란다에서 씩씩하게 학교로 가는 동욱군을 카메라에 담는다. 호윤&동욱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