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 서울 / AF-C 주문한적 없는 ZARD 싱글앨범이...ㄷ ㄷ ㄷ 챗으로 대화하가 득템했습니다.. 노랫말이 늘 좋고 사춘기소년이라면 심쿵할 그래서 그 시기의 누구나 읊져렸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장덕 같은 싱어송 라이터이지만 그 결이 완전히 다른 카수 이기도 하죠. 이거 주신 분이, 일어를 못하는 사람이 노래를 감상하는 느낌은 어떤가 궁금해 하셨는데요, 우리가 불어를 못해도 파리행 비행기표를 끊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그 기분이라고 대답해줬습니다. 퇴근송은 그래서 이 노래로 정했습니다. ㅇ~~ㅇ https://youtu.be/O359o6Igz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