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벌써 2개월이라고 적고, 좀 더 쉬어야지라고 읽음.....:)
지난 달에는 LA 에 있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 혹시 취업을 못했으면, 자기 회사에서 공석이 있는 것 같다며.... 자기 동네로 이사를 오란다.
텍사스에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ㅠㅠ
오늘은 동부의 노스 캘롤라이나에서 연락이 온다. 자기 팀에 들어올 수 있나며...
잠깐 감이 없어서 구글 지도를 본다. ㅎㅎㅎㅎ 여기에서 거의 2,000km 떨어진 곳이더라 :)
고맙다며 이멜은 하고, 사실대로 여기 이사온다 2개월 째라며..... 미안하다고 했다는....
너무 먼데서만 연락이 옴. 그리고 이 나라가 엄청 넓다는 걸 자꾸 느끼게 해주네 ㅎㅎ
심란할 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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