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찜질방에서 배회.

로드매니저 2020. 10. 5. 00:12

질방에 간 이유: 비염에는 참숯찜질방이 좋다고 하여.
그런데 이 녀석은 어두컴컴한 찜질방이 정말 싫었던가 보다.
한 5분쯤 앉아 있다가 '밖에 가보자'하면서, 뛰쳐 나왔다.
그러고는 건물주위 - 산에 위치 -를 맴돌며 혼자 놀고 있을때.

작업내용
현상 -> 엄청난 먼지 -> 집에서 수세작업 -> 필름카피

포토샵: 오토레벨 (2) -> 오토 콘트라스트 (2) -> 오토 칼라 (3) -> 칼라 발란스 조정 ->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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