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동욱이 첫 해수욕장

로드매니저 2020. 11. 20. 06:48

2007년 8월 10-11일
뜻하지 않게 처음으로 발을 담가보는 해수욕장,
그럼에도 해수욕장은 일정에 없었던 것이라 수영복이 참 화려함.

'호윤&동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천에서의 물놀이  (0) 2020.11.21
한여름 꿀잠  (0) 2020.11.21
V  (0) 2020.11.20
여름! 해수욕장에서  (0) 2020.11.20
공룡박물관  (0)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