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복을 샀다.
엄마 (호윤이 할머니)가 한 벌 구입....;;
어린이집에서 입고 오라고 했나 본데...
벌써 3 벌째.
돌잔치때 한 벌. 그 다음해에 한 벌... 올 해 한 벌....;
30분정도의 행사에 한복을 가져오라는 어린이집은 무슨 생각인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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