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피곤해서

로드매니저 2020. 11. 3. 01:08

봄날의 나른함과
짙은 황사속에서.
어린이집에 가야하는...

병원에서는 유전이라고 하니, 참 미안한 마음이네.
비염에 황사.

그래도 천진함과 쾌활함으로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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