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기념사진

로드매니저 2020. 11. 3. 00:33

요즘
내가 카메라를 들면, 제일 바쁜 사람....

동욱이

서둘러 사진을 찍힐 준비를 한다.
그리곤 잽싸게 달려 온다.  디지탈 액정으로 보여지는 사진의 결과물을 보기위해....

다른 두 녀석들은 도데체 관심이 없다.....

아, 상훈이도 바쁘게 뛰어 왔는데, 찍히는데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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