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외가에서 머물고 있는 동욱이...감도 800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18-50의 압박과 함께....-_-;;실내에서 5의 조리개라니.....후래쉬도 없고, 그렇다고 렌즈는 또 차에 있고해서 그냥 강행했다....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