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외가에서

로드매니저 2020. 10. 22. 01:12

외가에서 머물고 있는 동욱이...
감도 800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
18-50의 압박과 함께....-_-;;
실내에서 5의 조리개라니.....
후래쉬도 없고, 그렇다고 렌즈는 또 차에 있고해서 그냥 강행했다....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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