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동욱

호윤이와 하루

로드매니저 2020. 10. 20. 11:31

안경알이 빠져서, 안경점으로 출발하기 전에 한 컷~

돌아 오늘 길, 차안에서 18미리로 한 컷

연쇄점을 지나가면서 진동하는 빵냄새때문에... 빵을 세개 샀는데, 호윤이가 후딱 먹어 치움~

사진 찍으로 가자는 말에 순진한 아부지는 카메라를 들고 따라 나섰지만, 목적은 놀이터~

모래 장난도 하고 싶고~

슈퍼에 가서 초코우유도 하나 사고~

어, 무슨 소리지?

집에 가요~

계단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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